|
글 수 5,525
제가 부츠가.. 하드 한걸 좋아해서.. 팬텀 2 를 찾다가..
없어서 결국 이온을 샀습니다.
이번에 대명에서 저 장비로. 첫보딩을 했었는데요..
하드한 것이.. 발을 잡아주는게 -_- 좋더라구염.. 모 다른 장비 이것저것 많이 써본건 아니지만..
그리고.. 라이드 팀은 으로.. 부츠를 쪼였는데.. 꽉 조였더니.. 발꼬락(?)에 살짝 통증이.. -_-;
아무튼.. 발 하나는 정말로 잘잡아 줬던 것 같습니다.
이상 초딩 보더 ... 빈곤보더 였습니다.
P.S ㅠ.ㅠ 데크에 Ride 딱지 붙여 놨다가 -_- 눈에 몇뻔 쓸리더니 떨어지더라구여 ㅠ.ㅠ
없어서 결국 이온을 샀습니다.
이번에 대명에서 저 장비로. 첫보딩을 했었는데요..
하드한 것이.. 발을 잡아주는게 -_- 좋더라구염.. 모 다른 장비 이것저것 많이 써본건 아니지만..
그리고.. 라이드 팀은 으로.. 부츠를 쪼였는데.. 꽉 조였더니.. 발꼬락(?)에 살짝 통증이.. -_-;
아무튼.. 발 하나는 정말로 잘잡아 줬던 것 같습니다.
이상 초딩 보더 ... 빈곤보더 였습니다.
P.S ㅠ.ㅠ 데크에 Ride 딱지 붙여 놨다가 -_- 눈에 몇뻔 쓸리더니 떨어지더라구여 ㅠ.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무지 약해 보여서 걍 친구 줬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