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그러시다면 1주일 정도 사이 여름과 겨울을 넘나들지 않고는 못 배기는 병에 시달릴 때도 있습니다.
이러시다면 Cabriolei ??바지가 쓸모가 있습니다. 컨버터블 차 처럼 바지 중간 지퍼 열면 바로 반바지가 되죠. 공항 지나갈 때 좋거든요. 그리고 보통은 이런 분들은 숙소에 돈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담에 한번 더 갈수있을지 모르니까요. 그리고 숙소에서 시간을 보낼 이유가 없기도 합니다.. 오래 간만에 나가면서 예약한 저렴이 숙소는 좁은 1인실 인데 세면대는 있고 공용 샤워와 화장실, 거실 셋팅이네요.. 가성비 갑입디다. 다인용 기숙사 침대라면 코코는 동족을 위한 액티브 소음 감소 이어버드도 좋습니다. 탱크 소리도 저에게 잠들 만한 소음으로 변화시켜 줍니다... 음악 없이도 작동 되나 밧데리 소모는 동반되죠.. 또한 겨울 신발과 함께 가벼운 플라스틔 슬리퍼 ( 클로그 류 )도 기내 및 기숙사용으로 필수입니다만 숙소 근처서 스쿨버스? 정차 한다면 걍 부츠 신고 올라타는 것이 정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