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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4 11:57:32 *.117.67.18
.........쩝... 전 나이탓이라고 생각해요..
밥먹다 흘려도 나이탓.
운동하다 숨차도 나이탓.
주량이 한잔만 줄어도 나이탓.
ㅠ0ㅠ흑...흑...
2011.01.04 11:59:14 *.241.147.32
아직 숏턴은 안해봐서 ㅋ~ 어느정도 나이차면..한해 한해가 차이나죠 ㅋㅋ 무섭게~ ㅋ
2011.01.04 12:24:12 *.112.99.17
체력탓이 아니라 호흡 때문에 그럴꺼예요...^^
아마....숏턴시...호흡을 안하실껄요?...처음에 저도 그랬다는...ㅎㅎ
2011.01.04 12:25:29 *.71.248.132
2011.01.04 12:43:03 *.104.164.12
2011.01.04 12:29:49 *.54.130.168
2011.01.04 12:45:18 *.104.164.12
2011.01.04 13:21:42 *.126.245.241
언제 나뒹굴지 몰라서 무서운거에 공감!!!
.........쩝... 전 나이탓이라고 생각해요..
밥먹다 흘려도 나이탓.
운동하다 숨차도 나이탓.
주량이 한잔만 줄어도 나이탓.
ㅠ0ㅠ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