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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온을 쓰는데 발뒤꿈치랑 복숭아뼈 사이 쏙 들어간 부분 있잖아요? 아킬레스건 옆에요. 거기가 자꾸 쓸리고 살이 벗겨져서 너무 아프더라구요. 다른 부분은 잘 맞는데 그 부분만 헐렁해서 쓸리는게 느껴질 정도에요. 이번 시즌엔 아프기 싫은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실리콘 발목보호대 써보세요
흐르는강물처럼카빙도흐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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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와 살 사이에 공간이 생기니 그런거 같아요
공간이 생긴부분을 머든 채워넣으면 해결이 될거 같은데요
저는 다이소에서 샀엇는데 똑같은걸 못찾겠네요
얇은 실리콘으로된거 썻었는데 착용감도 좋았어요
지금은 부츠 바꺼서 해결됐지만...
요런거 비스했어요
요즘 나오는게 더 좋아보이네요
발목보호대 검색하시면 많이 나옵니다
좀 비싸도 스포츠 전문 브랜드가 더 좋을거에요
저도 한때 아킬레스쪽 쓸려서 발목 보호대 써봤는데 미묘한 두께 때문에
부츠 안에서 조금 부대끼는 느낌과 베김으로 폐기.
스키장 갈때마다 아킬레스쪽에 종이 테이프 세 겹 정도 넓게 붙힌다음 양말신고
탔습니다. 살로몬 말라뮤트 부츠로 바꾸고 해결되긴 했는데
텅 써포터 말랑한거 안쪽에 끼면 해결되지 않을까요? 서포터로 문제가 해소될지 확실치는 않습니다.
뒷꿈치가놀면
부츠사이즈가 크거나
늘어났거나
족형이랑안맞거나
보딩중습관적으로까치발들거나
등등의문제이므로
부츠사이즈를줄이거나
이너교체를하거나
부츠를교체하거나
습관을고치거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부츠사이즈가 크거나
늘어났거나
족형이랑안맞거나
보딩중습관적으로까치발들거나
등등의문제이므로
부츠사이즈를줄이거나
이너교체를하거나
부츠를교체하거나
습관을고치거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불구하고
고가의장비이고
편하고 애착이가고
계속쓰고싶다면
발에땀이나거나
눈이들어가거나해서
양말이젖는상황을
없애는 노력을해보세요.
발이건조한상태면
뒷꿈치가쓸려도 까지는상황은
거의안생기거든요.
물론 개빡보딩하면 어쩔수없는
부분이긴하지요.
양말을 여러켤레 돌려가면서
젖기전에교체하기
쉬는시간이나 정설시간에
부츠건조하기(건조기 드라이기)
발에땀이많으시면
발냄새도 피해갈수없는
고통의 페인이실텐데
그랜즈레미디 같은 소취제
뿌리고 사용하시면
발냄새도없어지고 흡습효과도
있어서 건조함유지에 좋습니다.
자주가시면
보딩후 부츠 차나 락커에 박아두지말고
건조는 필수로해주세요.
그러고도 살이까지고 물집이터져도
보딩은 못참겠는데? 이럴때 볼링치다
손까지면 붙이는 스킨패치라는거
있는데 이거붙이면 손가락찢어져서
손가락 접착제로 붙이고
공던지는 최동원투수의
투혼이 입혀집니다.
여튼 이런것들은 부수적인해결책이고
본질적으로는 윗댓글의 해결책을
선택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고가의장비이고
편하고 애착이가고
계속쓰고싶다면
발에땀이나거나
눈이들어가거나해서
양말이젖는상황을
없애는 노력을해보세요.
발이건조한상태면
뒷꿈치가쓸려도 까지는상황은
거의안생기거든요.
물론 개빡보딩하면 어쩔수없는
부분이긴하지요.
양말을 여러켤레 돌려가면서
젖기전에교체하기
쉬는시간이나 정설시간에
부츠건조하기(건조기 드라이기)
발에땀이많으시면
발냄새도 피해갈수없는
고통의 페인이실텐데
그랜즈레미디 같은 소취제
뿌리고 사용하시면
발냄새도없어지고 흡습효과도
있어서 건조함유지에 좋습니다.
자주가시면
보딩후 부츠 차나 락커에 박아두지말고
건조는 필수로해주세요.
그러고도 살이까지고 물집이터져도
보딩은 못참겠는데? 이럴때 볼링치다
손까지면 붙이는 스킨패치라는거
있는데 이거붙이면 손가락찢어져서
손가락 접착제로 붙이고
공던지는 최동원투수의
투혼이 입혀집니다.
여튼 이런것들은 부수적인해결책이고
본질적으로는 윗댓글의 해결책을
선택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아니면 인투에서 파는 그 스펀지 대보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