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매년 이맘때가 되면 계속 헝보를 들락날락 거리게 되네요^^
가족들 다섯명이라 장비셋팅 및 관리 하기가 나름 빡세요,,
마음도 붕 떠있어서 마음도 조금 안정시킬겸 장비도 하나 하나 꺼내 점검하는데
올해도 마찬가지로 하나씩 노후 되어 당장 교체하여할 장비가 많이 발생하네요 ㅜㅜ
와이프까지 작년에 대학에 입학하면서 외벌이로 어떻게든 한해 한해 잘 버티며 지금까지 왔는데
그저 보드타는게 좋아서 어떻게든 아껴가며 버텨냈는데 이젠 보드타는것도 주제넘는 사치가 되어 가네요 휴.....
응원하며 추천드리고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