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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질문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하고 말돌림 시전을 하네요
1. 강습시 스키장측으로부터 정식허가를 받고 했나
2. 사업자등록을 내고 레슨비를 받아왔나 (= 세금을 납부했나)
이 부분은 아무래도 건드리면 안될거 같음.
사실 이부분이 핵심인데... 이거를 공론화 시키려고 했는데...쩝
이 부분은 한철 벌어서 먹고사는 업자들 한테는 민감한 문제인 것 같음..
이거 건드리다가, 예전에 학동에서 업주 한명이 후드티로 얼굴 덮어져 다구리 당한 사건 꼴 날거 같음.
하지만 문제가 생기면 모든 피해는 오롯이 소비자 인것....
이전에도 크랙켈리님이 사실이 아닌 글 올린 후 정정문 게시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의 기시감이 드네요.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습니다.
아래 허위로 점철된 글은 조회수 6천, 댓글 100개를 넘었습니다. 이 정정에 대해 그만큼 주목할지는 모르겠고요.
정정 및 사과에 대한 태도를 바로 하시거나 비아냥은 지양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크랙켈리님이 점화하고자 하는 논란 중 대부분은 상대적이고 입장 차이로 여겨지며, 사실 관계를 양방향 명확하기 전에는 그 누구도 지탄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현금 결제와 영수증 문제는 솔직히 보드 강사 그 어느 누구가 소득 신고에 대해 100% 떳떳하고, 하등 무관하다 주장할 수 있을까요?
하물며 이 헝글 소속 강사 마저도요.
현금 결제와 소득 과소 신고의 문제는 사회적으로, 그리고 보드 강사로 강습료를 받는 모든 강사 및 업체들이 근절해야 할 문제인거지,
크랙켈리님이 국세청이나 세무조사원도 아니고 몇백명 보드 강사 대상으로 전수조사 하실거 아닐 텐데
본문에 거론된 '특정 한명'만 잡아 뜯어대는 것은 그저 꼬투리로만 보입니다.
그동안 크랙켈리님의 특정인과 집단의 의혹에 관해 풀어헤치고자 하는 글들 잘 읽어보았고 몰랐던 정보 제공에 대한 감사한 마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문제 제기의 투명성, 크랙켈리님의 무대포 식 광역 저격과 대응은 꽤 많이 아쉽네요.
제가 올린 사과문/정정문의 성격을 잘 파악을 못하신거 같네요.
문제 제기된 6~7명의 라이더를 하나의 글에서 모두 저격하는 바람에, 쿠다님의 문제가 정확히 무엇인지 명시가 안되어있어서 본인요청에 의해서 그부분 정정및 사과를 올렸습니다.
하지만 쿠다님에 대한 문제제기는 여전히 그대로 이며, 그것에 대한 쿠다님의 입장도 올렸습니다. 피해자의 입장도 올렸습니다.
쿠다님이 잘못하신부분은 그대로 유효합니다. 그 잘못도 매우 큽니다 (1:1 강습시 다른 강습생 원포인트 시인, 피해자 입장에서는 불만제기함)
그리고
우주_님 지금 무허가/미등록/무자격 강습이 법적으로도 큰 문제가 되는데... 이걸 문제삼지 않으신다면 도대체 무슨 생각이신가요
왜 피해자 입장에서는 한번도 생각을 해보시지 않나요? (혹시 조심스럽게 심천지쪽 분 이신가요?? 혹시 쿠다팸?)
아뇨. 너무 잘 파악한 것 같은데요.
단순 비아냥 글이라 느끼고 지적한 것이고 본인도 인정하고 계시네요.
늘 밀린 글에는 댓글 안다시고 튀는 경향이 있으시길래 최신 글에 복붙해서 댓글 달았는데 드디어- 피드백을 주셨네요.
저는 업계 사람도 아니고 순수 근로소득자 입장에서
미등록, 빕 미구매, 현금 과소 신고 배알 꼴릴 수는 있겠지만 제 삶에서 큰 영향 없고요. 별 알바 아닙니다.
다만, 개개인의 문제가 아닌 모두에게 해당되는 이슈에 대해 특정 1인에 대해 뒤집어 씌우며 악감정으로 조지시는 이 전 글에 대해 비합리적이라 여겨 지적한 겁니다.
그동안 잘하셨던 분야(심천지)와 달리 이번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반론과 의구심 가지는 분들이 여전히 많아 아쉽겠네요.
이 여론 열심히 뒤집어 보시며 정의구현 해보시기 바랍니다.
추천뽕 좋아하시니 저도 추천 드리며 물러나겠습니다 :)
추가적으로 반론 안되면 상대를 심천지?로 매도하는 것은 보기 조금 추합니다ㅎ
일절 관계없으니 그 부분 응원 해드릴게요~
저는 최초 글에 대해 말씀드린 게 아니라 크랙켈리님이 직접 김준영님에 대한 1인 글을 추가 게시하여 그 게시글 내용 중 님이 제기한 '현금 결제'에 대해 얘기한 건데 기억 잃으셨나요?
현금, 소득 신고, 당연 문제죠.
문제 없다고 말한 바 없고, 개개인의 문제가 아닌 보드 강습 분위기 전반적인 문제라 한거구요.
그리고 1년 내내 이 커뮤니티 망을 가장 열심히 쓰시면서 헝그리보더까지 광역 저격하고 있는 건 알고 계시라는 겁니다 :)
순수 직장인인 저로서는 이 참에 미등록, 빕 미구매 현금 결제 등등 근절되면 좋겠네요.
저야 저랑 상관없는 데까지 애써 에너지 쓰고 싶지 않지만 님께서 클린한 강습 문화 선도를 위해 마저 열심히 해주시는 것은 환영입니다.
그리고 본인 글에 대해 의구심 갖고 반박하면 논리 점프해서 심천지?쿠다?지인?하는거 그 쪽과 일절 관계없는 저 같은 사람도 질려요...
굳이 댓글 달지 않지만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일 겁니다 :)
아뇨. 착오 없습니다.
처음부터 헝그리보더를 포함한 보드 그룹 전반적인 문제인 현금 결제 이슈에 대해 단 한 명에게 뒤집어 씌워 조리돌림하기에는 타당하지 않다는 얘기를 하고 있었던 건데 크랙켈리님께서 못 알아듣고 자꾸 다른 소리 하시는 겁니다...^^
이번 주제인 클린 강습 문화, 응원합니다.
제대로 강습 운영하고 있는 분들은 더욱 잘되어야죠.
그리고 예전부터 글 자주 지우시길래 노파심에 말씀드리자면, 정의 구현을 위해 올리신 공연성 성립되는 글들, 절대 지우지 마시고 꼭 본인 말씀에 책임지시길 바랍니다.
팝콘러인 저는 앞으로도 크랙켈리님의 활약, 무료로 즐기며 기대하겠습니다.
뭐 완전중립기어박고 보고는 있는데
옹호하면 쿠다팸? 심천지? 하는 흑백논리는 너무나도 보기 흉하네요
사람의 생각은 다양하고 그걸 피력할수도 있는것인데...
동양사람 아무나 붙잡고, 시진핑 개X끼해봐! 타이완남바완 해봐!
못하니깐 넌 공산당이네
이러실거같네요
참고로
강습받아본적도없고 해본적도없고 그 보드 안타고 그 옷도안입고 그사람은 이름만 압니다. 여기서 하도 많이봐서요..ㅎㅎ
이번에 불지피신 사건의 인물과도 전혀 관련이없습니다. 일면식도없구요.
하등 관계가 없는사람인데 이런 의견도 있다는걸 말씀드리고싶네요
머 일단은 저도 2122때 처음으로 보드를 접한 사람입니다. 강습을 받아야하는 어찌보면 소비자죠. 크랙캘리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분명히 문제가 있고 개선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것에는 공감을 합니다. 하지만 저 부분이 핵심이라면 그 부분을 가지고 본인의 생각과 문제점을 제기하여야 하는데 특정 몇몇 강사를 들먹이며 공격을 했다는 것 입니다........
또한 크랙캘리님의 그간 행보를 보아 왔는데 물론 좋은 정보도 많았지만, 제대로 확인도 안해보고 특정 인물을 공격하다 본인이 불리해지면 '아 아님말고 사과할게~' 또는 몰래 글을 삭제하는 경우도 더러 있었지요. 이번 사건만해도 분명히 처음에는 그 특정 팀 세명 다 종합종세트라며 운운하고 본인이 제보를 다 듣고 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오셨다 하지만, 댓글에 제보내용을 공개해 달라고 하니, 아 알겠다 이미 댓글에도 세분 달아줬으니 다른 분들도 달아주세요 라는 스탠스, 그리고 나중에는 본인이 받은 제보에도 특정인(ㅁㅋ)외에는 제보 없었다. 라는 말바꾸기. 가 문제인 겁니다. 사과문은 사과만 육하원칙에 따라 게시하시고 그 외에 의문점 및 요구사항 있으면 글을 새로 쓰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제 10 조 (사설강습 제한)
① “고객”은 안전한 스키 및 스노우보드 강습 문화 정착을 위해 “휘닉스평창 스노우파크” 내에 서 “휘닉스”가 주관·운영하지 않거나 “휘닉스”의 사전 서면동의를 얻지 않고 진행하는 사설 강습(이하 “사설강습”)을 할 수 없습니다.
② “휘닉스”가 사전 서면동의하여 “사설강습”을 진행한 “고객” 및 해당 “사설강습”에 참여한 “고 객”이 “사설강습” 중 발생하는 사고 등으로 인해 손해를 입을 경우 “휘닉스”는 책임지지 않 습니다.
③ “휘닉스”의 사전 서면동의 없이 “고객”이 “사설강습”을 진행한 사실이 확인되는 즉시 “고객” 의 “시즌패스”는 회수/폐기/사용정지 처리 되고 제9조에 따라 환불되며, 재구매할 수 없습니 다. 또한, 이로 인하여 발생한 불이익에 대한 이의를 “휘닉스”에 제기할 수 없습니다.
범죄자 새끼들이나
범죄자 옹호하는 새끼들이나 다같은것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