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의견입니다. 업힐 모드 장단점은 제외요.
1. 가운데가 갈라져 있어 예민한 사람은 주행 중 또 이게 느껴지고 ㅠㅠ
2 깊고 부드러운 눈위에 위치시 요구되는 보드 허리 처짐 sagging을 적게하기 위한 방안으로 보드가 막대기 같은 느낌이 됨. 아마도 보드가 둘로 갈라짐에 대한 보상 설계인듯함.
3.아무래도 보드 바인딩 인터페이스가 벌키해져서 설면 상태가 발로 전해지는 snow feel을 방해함. 일부 라이더에겐 파우더성 공략에 매우 중요 감각
이상은 구형 스플리트 보드 애기임다. 신형은 우연히 보니 버튼 EST 스플리트가 좋아보이네요
태생적인 불리함을 가지고 있는 보드입니다.
업힐의 장점으로 그걸 상쇠하는 보드입니다.
업힐의 장점을 제외한다면
일반보드와 장단점을 논할 이유가 없죠.
단지 보드의 기술적 발전, 바인딩의 발전으로
좀더 솔리드에 가까운 성능이나
가까운거지 같거나 높을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