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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시즌권으로... 휘팍과 엑파 사이에서 갈등하다 엑파로 준비했구요...
두번째는 빡 라이딩용 부츠입니다.
이번시즌도 디럭스 엣지(프로..... 안프로가 있는것도 아닌데 왜 프로....)입니다.
뭐... 관광 설렁설렁보딩은 스테본으로 할 거지만,
빡라이딩은 아무래도...^^;;
전시즌 대비 크게 달라진 건 없는 듯 해요.
디럭스의 아시아 공식 총판이 일본이라 그런가...
일본어/영어버전 보증서가 들어 있네요.
덧. 일단 딱 달라진건...
텅 손잡이에 우레탄 재질 커버가 덧대졌네요. (그거 손 아프게 당길 일이 있나... 흠... 오늘 웰케 삐딱선이지..ㅋ)
디럭스 부츠들이 제작년 들어서 이너 내부공간이 조금 넓어졌더라구요. 예전엔 마치 오븐에서 구워나와 빵빵해진 상태 그대로 끼워져 있어서 거의 대부분 열성형을 해야 하는 상태처럼 출고가 되었다면, 제작년부터는 기본적 족형으로 살짝 성형이 된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저도 처음에 열성형 하기 전에 발 집어 넣을 때 쑥~ 들어가긴 했었구요.
지난시즌은....
제가 시즌을 시작을 안해버려서 실착용을 못해놔서 체험 데이터가 없어요..ㅠ
아.. 지난시즌엔 부츠를 건너뛰었었구나...ㅡㅡㅋ
다만 카탈로그상 변화를 보면, 엣지에서 엣지프로로 넘어가며 아웃솔 바뀐 것 외에,
사이드킥 프로라고 하여, 텅과 발목부분에 보강구조가 더 들어갔다고 나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