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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막을 재밌게 잘 타고 있는데
추후 도넥으로 셋팅 맞춰서 구매해보려 하는데
두 데크의 차이점이 어떨까요?
시막의 장점으로는 진동도 잘 잡아주고 무게나 사이즈가 적당하더라구요
160으로 타고있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다쓰자면 너무 tmi에 길어지니 간략 하자면 저는 헤머입문을 케슬러 더크로스로 했고 친구의 도넥 사버 메탈의 무게감에 반해 멋모르고 따라샀습니다. 그러다 여러 사건 사고끝에 제실력에 저 두보드는 무리라 판단해 현제 데페우드 타고있어요 무릎부터 발목까지 복합골절 사고가있어서 재활을 겸한 다운그레이드 였지만 너무 만족중입니다. 제가느끼기에 무게감은 도넥 사버메탈 압승입니다 엑스카브는 더크로스보다 레디우스가 작긴하겟으나 데크 스팩은 크게 차이 없는걸로 알고있어요 수만가지를고려해봐야하겟지만요. 시막보다 높은 경기자 도넥이나 케슬러 일순 있지만 그게 내가원히는 방향성인지는 별개의 문제일수도있는거 같아요 제가지금 그러거든요 언젠가 캐슬러와 도넥으로 딥카빙하는날을 꿈꾸기는하지만 현제 우드로 내고있는 퍼포먼스에 대만족중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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