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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에서 2시40분 출발 했는데 아직도 떠들고 있네요ㅡ.ㅜ

머가그리 할말이 많은지..





조용하라고 하면 와서 때릴꺼 같이 생겨서 말못하는건 아닙니다!!!
엮인글 :

박스청소녀

2011.01.04 16:17:59
*.50.186.87

ㅎㅎㅎㅎㅎㅎㅎ 전 고글쓰고 뒤돌아봅니다 ㅋㅋㅋㅋㅋㅋ 대놓고 눈마주칠때까지!!

그럼 어느정도 조용히 합니다

휘팍셔틀안

2011.01.04 16:24:23
*.226.201.33

한 세번정도 처다봐줫는데..

도착할때까지 떠들기세네요

쫑알쫑알
하하하
호호호

젤 못생긴애가 젤 크게 떠들어요

아우 시끄러ㅜㅜ

박스청소녀

2011.01.04 16:27:38
*.50.186.87

어쩔수없네여...

이건 최후의 비기인데 더 크게 떠드시면 됩니다............

통화하는척 열라크게

"아 진짜 시끄러워서 죽겠어! 매너는 동네 똥강아지멕이고 왔나바!"

Limzi

2011.01.04 20:15:24
*.226.20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alnaly

2011.01.04 17:20:03
*.137.88.47

이제는 조용해 지셨길.................... 아.. 내리셨겟구나. -_-;;

이젠시즌방

2011.01.04 17:27:30
*.226.201.33

내릴때까지 떠드는 사람은 첨 봣네요
중간에 아휴 시끄럽네 라고하니깐
목소리가 조금 작아지긴했는데
면온들어오니 또 커짐
여자셋 모이면 그릇이 깨진다는말 실감 햇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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