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하루하루 기분 좋네요 ㅋㅋ 장비는 아들이 얼마나 가냐에 따라 교체 될 수도 ㅋㅋㅋ

애정 템 입니다 ㅋㅋㅋㅋ

와이프 눈치가 ㅋㅋㅋㅋ

별명으로 찾아서 내 정보 보니 07년 1월 가입이더라고요 ㅋ 찾을 수가 없어요..ㅠㅠ

저는......... 회사 업무용 컴터한곳에서만 로그인이됩니다.ㅠㅠ 비번을 찾을수가없어서..자동로그인 걸어놓은곳에서만 가능해요......ㅠㅠ 여기서도 비번확인을 못하고... 메일도오지않아서......ㅎ

이자리를 벗어나면 제아이디 사용을 못합니다.ㅎ

비번을 안 까먹었나봐요?? ^^;; 전 예전 비번 다 해봐도 안되네요

저도 계속 틀려서 비번찾기 절차 거쳐서 옛날 아이디로 들어왔던 거 같아요 ㅎ 

비번 찾기를 하는데 메일이 안 와요..ㅠㅠ

데크가 120, 신발 210이고 아이 키 123 운동화 크게 200 신어요 근데 와이프 데크 141 부츠가 220이라 ㅋㅋ

당분 간 쭉 가면 될 듯 해요^^;

ㅋㅋ 저도 아직 데크 성능 다 못 끌어내는 실력이라 생각 하기도 하고 오래 쓰니 애착도 생기고 그러네요 ㅋ

무주도 시즌권 주길래 작년에 와이프하고 시즌권 사기로 했었는데 둘째 생기고 출산일이 11월이라 접고 올해 타는 거에요 그와중에 아들도 스키 타기 싫다고 하기도 했구요 ㅋㅋ 근데 올해는 타고 싶다길래 이때다 싶어서 슬슬 준비 중이에요

포기만 안 했으면 좋겠네요 성격이 못 하면 굉장히 스트레스 받아하고 창피해 하는지 자전거 보조바퀴 빼고 두발로 연습하는데 1분만에 포기 하려고 해서 혼냈던 기억이;;

ㅋㅋ 저도 사실 신경 안 써요 ㅋㅋ 나이 먹고 잘 보일 사람이 없어요 ㅠㅠ

저희 아들도 막상 타면 올라가는 거 힘들어서 몇 번 안 타요;;;;

ㅋㅋ 첫 시즌 버프라 나중엔 친구랑 다니는거 말고 같이 가줄라나 모르겠네요 ㅋㅋ

주변에 항상 같이 노는 제 친구 아들들이 있어서 그 친구들 다닐 때까지는 같이 잘 탈 듯한데 그게 얼마나 가려나 싶네요 ㅋㅋ

아이고~! 제 친구 아들이 2학년인데 1학년때는 매번 1~2번 리프트 타면 그만 탄다고 하던데

이번엔 시즌권까지 구매 했는데 어찌 될까 싶네요;;

얼마 안 남았네요 어제 어릴때 스키장 같이 다녔던 친구 만나서 이야기 하니 친구도 엄청 설랜다고 하더라고요ㅋㅋ

태생이 스케이트 or 웨이크로 나온 헬멧이죠 ㅋㅋ

문제는 제가 헬멧을 안 써서..ㅡㅡ;;

작년 부터 안경까지 써서 올해는 일단 렌즈 끼고 선그라스에 모자 쓸듯 하고

올해 아들이랑 다니는 거 보고 내년엔 헬멧에 안경 가능한 바이저 헬멧 준비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