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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본적이 없어서요...
요넥스의 카본 탄성이 정말 남다르다는 얘기는 웹서핑으로 충분히 알겠는데,
ex) rev의 탄성은 적응하지 못한 라이더를 튕겨 던진다.
데크 표를 놓고 예를들면, 같은 카테고리의 가장 높은 플렉스인 rev 모델과 낮은 플렉스인 nextage를 비교하면
플렉스의 차이 외에 넥스테이지는 튕기는 느낌이 덜하다, 라고 해석하면 될런지,
regna모델과 4xp를 비교하면 단단한 레그나 모델이 라이딩에 좋다, 포엑스피는 말랑하며 탄성이 덜하다, 라고 해석해도 될런지,
물론 라이더의 느낌에 따라 많이 다르겠지만 사용해보신 분들의 느낌이 궁금합니다!!
어려운 이야기이긴한데...
일반저그로나 단순학으로도 당연히 플렉스가 낮으면 덜 튕기고, 하드하면 더 강하게 튕길것같다고 생각과 본능이 속삭이는데, 저 개인적 느낌으로는 요넥스 카본기술력의 최대 장점은 빠른 복원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렉스가 낮은 데크라도 가볍게 눌렸다가 바로 복원되는 느낌인지라 생각보다 더 튀는느낌을 받으시는게 특징이고...
타사와 틀리게 내부 코어 모두가 카본과 iso수지만으로 채워지기 때문에 토션과 플렉스를 정확하게 조절한다는게 가장 큰 특징이라 모델별로 용도별 차이점이 확연하게 느껴집니다.
보강재등을 넣은게 아니라 카본의 배열만으로 플렉스와 토션의 조절이 되니 타 브랜드 대비 더 가볍고 확실한 차이를 보이는 모델들이 나옵니다요.
일반저그로나 단순학으로도 당연히 플렉스가 낮으면 덜 튕기고, 하드하면 더 강하게 튕길것같다고 생각과 본능이 속삭이는데, 저 개인적 느낌으로는 요넥스 카본기술력의 최대 장점은 빠른 복원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렉스가 낮은 데크라도 가볍게 눌렸다가 바로 복원되는 느낌인지라 생각보다 더 튀는느낌을 받으시는게 특징이고...
타사와 틀리게 내부 코어 모두가 카본과 iso수지만으로 채워지기 때문에 토션과 플렉스를 정확하게 조절한다는게 가장 큰 특징이라 모델별로 용도별 차이점이 확연하게 느껴집니다.
보강재등을 넣은게 아니라 카본의 배열만으로 플렉스와 토션의 조절이 되니 타 브랜드 대비 더 가볍고 확실한 차이를 보이는 모델들이 나옵니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실력이 아직 장비에 미치지 못해서 나타나는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