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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좋아서 뒹굴중인데

역시!!! 누가뭐래도 헝글러님들...

일할때 헝글하고 퇴근후 씐나게 사라지셧네여

ㅠㅠㅠㅠㅠ

씐나겟다...

저도 침대밖으로 나가고 싶....
엮인글 :

Limzi

2011.01.04 22:01:50
*.64.237.159

씐나게 퇴근해서 테라플루 타서 마시는중인데

 

 

입천장 다까지게생겻,,, ㅠㅠㅠㅠ 벌컥마셔버렷어요 ㅠㅠㅠㅠㅠㅠ

박스청소녀

2011.01.04 22:09:32
*.50.186.87

크허 ㅠㅠㅠ 그건 지금보다 나중이 더걱정되는 ㅠㅠㅠㅠㅠ 나중에 더아푼뎅 ㅠㅠ 흑흑

미남이십니다

2011.01.04 22:02:31
*.173.9.76

박스녀님이 낚시글 하나 올려주시면

기꺼이 낚여드리지요

파닥파닥

박스청소녀

2011.01.04 22:10:10
*.50.186.87

선호하는 미끼는 뭔가여?!!!ㅎㅎㅎ

제이(jay)

2011.01.04 22:02:32
*.217.12.201

저두 눈팅중인데 ㅜㅜ 심심하네요

Limzi

2011.01.04 22:02:54
*.64.237.159

눈팅 말고 뭔가 잇슈를 ....

오방나르자

2011.01.04 22:05:24
*.226.202.25

박스에서 한참 기둘렷는데ㅡ.ㅡ

잊지않겠다다다다다!!!

박스청소녀

2011.01.04 22:11:11
*.50.186.87

오방사마 ㅠㅠㅠ 부디 토요일 까지 몸건강히 박스앞에계시길...

vector

2011.01.04 22:07:23
*.117.42.193

씐나게 키조개버터구이 시켜놓고

씌언하게 한잔했으면 좋겠다요

박스청소녀

2011.01.04 22:12:03
*.50.186.87

ㅠㅠㅠ 몸안좋아서 탕약 잡수자나여 술머그면안대여!! 그 탕약이 말짱도루묵!!!

Method

2011.01.04 22:31:47
*.91.137.50

소녀님.. 혹시 <누구지?> 님의 그 카톡녀?

박스청소녀

2011.01.04 22:33:22
*.50.186.87

???? 이해가;;;;??????

박스청소녀

2011.01.04 22:37:33
*.50.186.87

아 ㅋㅋㅋ 윗글이여 ? ㅎㅎㅎ 전 그럼 된장 박스녀 되는건가여~~~ㅎㅎㅎㅎ

티탄(걍타이탄)

2011.01.04 22:36:15
*.199.17.42

이럴때 실사를....

박스청소녀

2011.01.04 22:38:12
*.50.186.87

이미 인증 논란 만료되엇사와여 ㅎㅎㅎㅎ

『뽁뽁이』

2011.01.04 23:18:51
*.144.32.138

이분;; 헝글자게 상주자가 되셨나보네요;;;;

미쿡은외쿡?

2011.01.04 23:25:33
*.113.125.137

ㅋ 오늘 일찍자고 낼 셔틀타야지~

곰뚱이

2011.01.04 23:30:08
*.226.213.6

아프시다면푹쉬셔야....
청소녀님몫까지열심히타구올게요....
열심히킥에서까이구오겟습니다..!으하핫

로저@

2011.01.05 00:10:34
*.105.74.226

ㅋ 정확하신데요 ~~
퇴근후 바로 사라지죠. ㅎ
그래도 가끔 I폰으로 들어와 보곤 합니다.

호야6603

2011.01.05 06:32:00
*.234.221.20

병원에서 하루종일 자게눈팅중.요즘 이슈가 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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