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프트권

휘팍

리프트권 6시간 짜리를 위멮에서 4만원 후반대로 판매했었는데 당일 매표소에선 5.4였습니다.

(이미 할인가여서 할인불가 역시 돈팍)

렌탈샵은 할인권 아직 못 받았다 연락받아서 다시 가보진 않았어요.

용평 

리프트권 정가는 비싸긴 했는데 카드할인 40프로 해줘서 4시간 패스 4만원 초반 이었습니다.

2. 주차

휘팍

25 26 가보신 분은 알겠지만 주차로 인해 아수라장이었습니다.

가는 길가는 온통 주차장이었고 그나마 한두자리 있는곳에 주차하려 하면 렌탈샵 사장들 지들자리도 아니면서 주인행세하더라구요

사실 상호명 기억하고 위치도 기억하지만 굳이 공개를 하진 않겠습니다. 

프리미엄 주차장은 자리 널널했고 그걸 보면서 유유히 자리 찾아가면 주차장 맨끝까지 가야했구요 

거기서부터 부츠신고 장비들고 올 생각하면 솔직히 좀 멀긴했어요 그나마 제일 가까웠던 자리가 

아직 장사안하는 마트 부지였어요. 그쪽에 주차하고 조그만 다리 지나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용평

자리가 널널하진 않았지만 용평 주차장에 비교적 편하게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거리는 휘팍하곤 당연 비교할 수 없을만큼 가까웠구요. 

설질 & 운영

설질이랑 운영에 대한 부분은 딱히 두곳 다 불편했던 점은 없어서 공통적입니다.

저번주말 토요일은 추웠기에 설질은 딱히 문제될게 없었고 일요일도 날씨가 좀 풀리긴 했지만 그래도 많이 녹거나 하진 않았어요.

리프트 운영은 사람 많으니 속도 조절을 좀 하는걸로 보였고 개장주라 그런지 초보쪽 보단 오히려 중급쪽에 사람이 더 많았고

체감상 A특공대가 많았습니다 ^_^;;

휘팍이랑 용평 모두 화장실에선 세월이 느껴지긴 했습니다. 비팍이 시설은 좋은거였구나 싶더라구요 ^_^;

후기는 여기까지 할께요!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썼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