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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이기 왁싱 중입니다.. 사진은 스크래핑은 아직 안한상태구요 딜라이트 블랙 162 모델입니다.
예전에 Ti왁싱하다 130도 고온 + 엣지쪽에서 다리미 너무 오래 머무름 때문에 덧엣지 모양 그대로 일어난적이 있어서..
이번엔 100도짜리 유니버셜 무불소 왁스로 살살 달래주고 있습니다.
길들이기 왁싱 3회차 왁싱까지만 딱 하고 스크래핑은 그냥 휘팍가서 매장에 맡기려구요~ ㅋㅋ 전엔 집에서도 했는데 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 스크래핑은 이제 왠만하면 맡기려고 합니다..ㅎㅎ
바닥은 마루모양 장판입니다 ㅋㅋ 데크 정비할때 가루나 왁스 잔여물 떨어지는거때문에 1년내내 저리 깔아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치약왁스 하나 샀는데 아침 출격전에 매번 한번 엣지쪽 베이스에만 슥 문대문대 해주고 갈까 생각중입니다.
활주력은 뭐 어짜피 속도가 필요한거면 그냥 경사 있는곳을 가면 되니 활주력보단 베이스 단차지연에 집중할까 생각중입니다.
예전에 Ti왁싱하다 130도 고온 + 엣지쪽에서 다리미 너무 오래 머무름 때문에 덧엣지 모양 그대로 일어난적이 있어서..
이번엔 100도짜리 유니버셜 무불소 왁스로 살살 달래주고 있습니다.
길들이기 왁싱 3회차 왁싱까지만 딱 하고 스크래핑은 그냥 휘팍가서 매장에 맡기려구요~ ㅋㅋ 전엔 집에서도 했는데 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 스크래핑은 이제 왠만하면 맡기려고 합니다..ㅎㅎ
바닥은 마루모양 장판입니다 ㅋㅋ 데크 정비할때 가루나 왁스 잔여물 떨어지는거때문에 1년내내 저리 깔아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치약왁스 하나 샀는데 아침 출격전에 매번 한번 엣지쪽 베이스에만 슥 문대문대 해주고 갈까 생각중입니다.
활주력은 뭐 어짜피 속도가 필요한거면 그냥 경사 있는곳을 가면 되니 활주력보단 베이스 단차지연에 집중할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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