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운동화는 250신는데 학동에서 구매 할 때 부츠가 발에 딱 맞아야된다고 그래서 240 샀거든요
작년에 사서 20번 이상 탄 거 같은데 깔창 끼고 타면 리프트 올라가면서 이미 발에 쥐가 나고 깔창을 빼도 3~4시간 타고 나면
발톱도 너무 아프고 발을 조이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못견디겠어요..
깔창을 안 껴서 그런가 아님 제가 타는 게 이상해서 그런가 부츠이너도 토턴 할 땐 뒷꿈치가 들려서 부츠랑 따로 놀아요
계속 참고 신다보면 괜찮아질까요?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부츠 딱 5mm 줄였는데 양 엄지 발톱이 다 나갔습니다. 그런데 더욱 더 문제는 뒷굼치가 매번 들리는 느낌으로 라이딩을 했었다는 거죠. 그래서 전 그 브랜드 부츠를 신지 않아요. 다른 브랜드에 원래 사이즈로 갔더니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발사이즈에 딱맞게 신는거와 작은 부츠를 신는건 다른거라 보구요. 부츠마다 자기 족형에 맞는 부츠가 있다 봅니다.
지금 님이 신고 있는 부츠는 사이즈가 작고 족형에 안맞는다 볼 수 있는 겁니다
다른 브랜드 부츠 신어보고 사세요 발이 편안해야 보딩도 잘 됩니다
운동화 사이즈 넉넉하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