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다녀왔습니다. 홍보글과 프로그램 구성을 확인하고, 거의 퍼주기급 구성에
반신반의 했었는데요. 걱정이 무색할만큼 완벽한 캠프였습니다.
식사부터 숙박 그리고 푸짐한 경품까지 무엇하나 빠지는게 없었던 그런 1박2일이었습니다. (딱,한가지 날씨가...)
이번 강습캠프를 위해 노력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1박2일동안 귀중한 꿀팁 대방출과 큰선물까지 손에 쥐어주신 박태승 강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헝그리보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