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저녁 7시경 무주 스피츠 하단
바인딩 체결하고 있는데 뒤에서 출발 실수로 내 엉덩이 쪼물딱 거리고 데크 갈아먹고 간 여성분 글 보면 쪽지로 사과라도 하길바람.
결혼도 했고 남자라서 궁딩이 쪼뮬딱 거리고 튄건 그러려니 하겠는데.
올해 산 예판데크. 뒷 테일 갈아먹고 아무말 없이 튄는건 아니자너.
대충 누군지 짐작가서 추격 하려던거 꾹참고 차타고 가는 길에 글씀.
반대로 입장 바꿔서 내가 출발 실수로 아가씨 궁뎅이 쪼물딱 거리고 튀었으먼 난리났을거자너...
성 역차별 오지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