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er입니다. 노땅 보던데.
미니미(자녀) 3명인데.
미니미 1번 3춘기쯤 와서 본인은 안가고 친구(여)만 데리고 강원도 와리가린데..
다녀오고 난로에 불펴놓고 미니미1번 플레이 리스트 재생해놓고,
시간 때우는 시간이 제일 좋네요:-)
초6인데 플레이 리스트가 브루노마스랑 찰리푸습니다. 절묘해요.
중간에 넬리 낍니다. 딜레마.
사춘기오면 오열하고 음악 들을랑가 힐링타임 입니다.
모두 안라하시고 눈 폭설로 마이 온다니까 휴가조절 잘 하시길:-)
부럽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