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23.12.28 19:52:32 *.94.41.89
10년전에는 뒷무릎을 안으로 넣어서 몸을 데크위에 구겨 넣도록 배웠어요. 지금은 어차피 몸의 중심을 데크 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무릎을 굳이 구겨 넣지 않아도 된다는걸 다들 알구요
다만 앞다리를 의도적으로 뻗으면 엉빠는 좀 덜하게 되지만 턴의 초반에 노즈가 들려서 원하는 호를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적당히 구부린 상태로 상체를 덮어서 무게중심과 양발에 최대한 같은 힘이 실리도록 하는게 좀더 나아요~
2023.12.28 21:02:19 *.235.15.242
2023.12.28 23:03:33 *.220.225.122
2023.12.28 23:42:28 *.235.15.242
2023.12.28 20:48:05 *.235.15.148
2023.12.28 21:03:06 *.235.15.242
10년전에는 뒷무릎을 안으로 넣어서 몸을 데크위에 구겨 넣도록 배웠어요.
지금은 어차피 몸의 중심을 데크 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무릎을 굳이 구겨 넣지 않아도 된다는걸 다들 알구요
다만 앞다리를 의도적으로 뻗으면 엉빠는 좀 덜하게 되지만 턴의 초반에 노즈가 들려서
원하는 호를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적당히 구부린 상태로 상체를 덮어서 무게중심과 양발에 최대한 같은 힘이 실리도록 하는게 좀더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