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두근두근 비디오 플레이버튼을 눌렀을때...







전원일기에 무릅을 탁치던 분들 나와주세요.!!!






한줄요약: 히메나가 보고 싶은 수술입니다.!!
엮인글 :

Ice_Age

2011.01.05 13:19:23
*.12.42.120

어떤 할머님 칠순잔치를 본적은...

Limzi

2011.01.05 13:19:58
*.221.180.8

전원일기랑 대추나무사랑걸렷네랑 왤케 햇갈리죠

moo.

2011.01.05 13:20:23
*.126.245.241

히메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li

2011.01.05 13:20:48
*.70.52.178

쌍팔년도에 엄마 뱃속에 없었고........전원일기 좋아햇습니다....

파아아아아아~~~~~

져니~*

2011.01.05 13:21:11
*.128.9.214

일욜아침에 KBS2 티비에서 디즈니만화동산이 했었죠... ㅋㅋㅋ

도날드 덕과 구피를 참 좋아라했었는데...

Limzi

2011.01.05 13:21:56
*.221.180.8

제가 볼때쯤엔 티몬과 품바가 대세였던............

박스청소녀

2011.01.05 13:24:26
*.50.186.87

저도맨날 하쿠나마타타 티몬과 품바..

수술보더

2011.01.05 13:24:47
*.19.80.16

전 전인교육의 일환으로 아메리칸 포스 코리안 내트워크를 시청했습니다.

NeNe~☆

2011.01.05 13:22:45
*.218.0.90

호랑이슨세임이 잼있었는데.. ㅋ

CastorPollux

2011.01.05 13:23:55
*.152.28.76

전..일욜 아침에...미래소년 코난본게 기억나는데....

 

저녁엔.....V

간지꽃보드

2011.01.05 13:24:54
*.114.78.21

굴렁쇠 굴렁쇠 굴렁쇠~~~~~~~~~~~~~~~~~~~~~~

 

1293723221183.gif

첨부

Limzi

2011.01.05 13:27:00
*.221.180.8

이분 굴렁쇠하나 장만해드려야겟어요

상어형님

2011.01.05 13:24:55
*.247.158.7

땅 불 바람 물 마음이 하나로 합쳐지면

 

영웅이 나타날줄 알았어요;;;

엄마무릎이파래요

2011.01.05 13:27:06
*.201.48.222

평일아침엔 김병만선생님의 종이접기로 하루를시작 토욜아침엔 afkn에서 나오는 아침만화시청 뭔말인지모름 일욜아침엔 디즈니만화동산에 푹빠져 하루를살았던 하~~~~이제나이가 ..

Limzi

2011.01.05 13:31:06
*.221.180.8

달인?

엄마무릎이파래요

2011.01.05 13:32:58
*.201.48.222

Tv유치원 하나둘셋 모르시는군아 -_-

수술보더

2011.01.05 13:34:40
*.19.80.16

뽀뽀뽀에 출연정도 해줘야 아이돌이라 칭했죠^^

Limzi

2011.01.05 13:40:03
*.221.180.8

ㅠㅠ 7살때부터 새벽운동의 여파로,,,, ㅠㅠㅠ

쥬코

2011.01.05 13:34:53
*.115.223.46

일욜 아침 7시 afkn 아침 만화 시청......아~~~~~~ ㅜ0ㅜ;;;

져니~*

2011.01.05 13:29:23
*.128.9.214

아 코스비가족도 생각나고 천사들의 합창이 생각나네요... 맥가이버와.. 소머즈, 600만불의 사나이


에어울프, 전격Z작전... 이딴 외화들도 생각이 새록새록...


쉬라, 히맨, 미래소년코난, 메칸더V, 날아라 스타에이스,  기타등등... 많네요 보고자란게..

Limzi

2011.01.05 13:32:40
*.221.180.8

내친구 래쉬!!!!!!!!! 인가;;; 여튼 콜리보고 사달라고 졸르다가 결국 엄마가 사온건 콜리 처럼 만든 나무깎아만든 인형

순규하앍~♡

2011.01.05 13:30:46
*.180.112.194

디즈니 만화동산에 나오던

 

금화에서 수영하던 스크루지가 그땐 부럽지 않았는데.

 

어느새 그게 부러운 나이가 되어버렸네요..ㅠ_ㅠ

Limzi

2011.01.05 13:31:47
*.221.180.8

아 이거 기억난다,,,,,,, 그래서 지금 동화책다시읽으면 못된사람들 이해가 가더라능.... ㅠㅠ슬프당

구라대마왕_979634

2011.01.05 13:34:26
*.66.115.22

쌍팔년도엔 고바리안 !!!!

수술보더

2011.01.05 13:37:39
*.19.80.16

리플 다시는 분들중에서 순수하신분들이 많군요.!!

음악에 심취하여 청계천 백판사러간다고 가셔서 삼촌에게 꼬심당해서

문제의 비됴 전원일기 사오셔서 무릅을 치시던 분들이 없군요!!!!

엄마무릎이파래요

2011.01.05 13:40:51
*.201.48.222

5천원에 사오면 뉴스가나온다는

린투매냐™

2011.01.05 17:33:37
*.247.149.126

지금 생각해보면 고길동 아저씨는 성불이죠...

 

잘데 없는 애 데려와서 먹여주고 재워줘...

 

집안이 개 박살이 나도 참아~

 

머리털이 뽑혀도 참아~

 

이시대의 살아 있는 성불임...

날아라

2011.01.05 21:29:00
*.55.193.40

브이! 를보고 학교에가서 역할놀이했어요. 넌 다이애나. 난 줄리엣. 넌 도노반! 하면서요........ 아주 저학년이었다구요 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3] Rider 2017-03-14 43 315714
11536 쌍팔년도의 추억.. [2] 보린 2011-01-05   317
11535 헝글미팅 예상 분위기 file [15] 어리버리_94... 2011-01-05 1 954
11534 헝글자게도 꽤나 재밌네요 [4] Limzi 2011-01-05   426
11533 헝글 미팅중 여자사람보더님이 가춰야 할 덕목 [6] 수술보더 2011-01-05   823
11532 일단 보드복 바지를 샀습니다 [6] 초보보더입니다 2011-01-05   429
11531 미팅~? 미티이잉~? [20] 늑대™ 2011-01-05   522
11530 결자해지라고하죠.....비풍초똥팔삼 종결입니다. 비풍초똥팔삼ㅋ 2011-01-05   350
11529 헝글 단체미팅이라.. [1] 므르릉 2011-01-05   348
11528 *** 오우~ 헝글 단체미팅..........딱 싸이즈 나오네요. *** [7] Gatsby 2011-01-05   779
11527 미팅할때 고글 써도 되나욤? file [4] 실크로더 2011-01-05   651
11526 여러분 눈치 못채신거같은데... [3] 상어형님 2011-01-05   537
11525 헝그리 미팅 여러분이 간과 한점... [4] 어리버리_94... 2011-01-05   504
11524 이번 미팅건....성공 [8] 바디 팝 2011-01-05   494
11523 저기 인디맨님! [8] 2011-01-05   433
11522 굴렁쇠 소년....... [12] eli 2011-01-05   869
11521 미팅이라구요? [11] 『뽁뽁이』 2011-01-05   438
11520 역시 사람은 살아온게 얼굴에 드러나는듯 [7] ㄴㅇ 2011-01-05   575
» 쌍팔년도에 엄마뱃속에 없었었던분들중에.. [28] 수술보더 2011-01-05   630
11518 마이티마우스 모르면 간첩 file [8] Limzi 2011-01-05   526
11517 지적질 이란말.. [7] 호암 2011-01-05   1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