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내 친구에게...목욕좀 시켜줬습니다...
클리닝에 힘좀 썻더니....왁스가 잘 먹네요
맨날 해주고 싶은데.....참.....귀찮네요 ㅋㅋ
여기저기 긁고 댕겨서 ...상처가 늘어나네요...
내년까지만 더 타야하는데 쩝....
얼마전에 다이소에서 사왔던 쇠로 된 스크래퍼....
완전 잘 밀리네요 쭈우우욱...
이거도 요령 있으면 베이스 상처 안납니다 넓고 평평하니
카드나 아크릴로 밀때 보다 훨 펀하고 손잡이 있어서 더 안정적이었어요
우연히....
스브...채널을 봤는데....그 분들도 이거 쓰시는거 같더라는.....
나만 이상한게 아니엇....
다들...왁싱 하셨습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