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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12:47:05 *.234.199.33
와 진짜 너무 좋아요.
눈이 보들보들 포근포근하니,
기분도 말랑말랑해집니다.
올까말까 고민하다가 뒤늦게 셔틀탄 저를 스스로 매우 칭찬합니다 ㅎㅎㅎㅎ
근데 강촌은 학단은 없지만 소규모 어린이 단체(?)가 꽤 있네요 ㅎㅎ 아이들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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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너무 좋아요.
눈이 보들보들 포근포근하니,
기분도 말랑말랑해집니다.
올까말까 고민하다가 뒤늦게 셔틀탄 저를 스스로 매우 칭찬합니다 ㅎㅎㅎㅎ
근데 강촌은 학단은 없지만 소규모 어린이 단체(?)가 꽤 있네요 ㅎㅎ 아이들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