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1. 13. (토) 용평 주간후기 입니다.~
1. 이용시간 : 11:20 ~ 17:00
2. 이용슬로프 : 레인보우 1, 4 > 레인보우 파라다이스 > 레드
3. 날씨 : 아침에 바로 올라가서 오전 레드시계탑
기온은 모릅니다. 곤돌라 타고 올라간 11:17? 정상은
-7.7도, 오후 4시까지 레인보우 상단은 바람 없고,
화창하고, 미세먼지도 적어서 강릉 시내까지
보입니다. 보드 타기 아주 최적인 날씨..
오후 늦게 내려온 레드는 17시 -6도.. 춥진
않습니다. 17:30 -8도..
4. 이용인원 : 10:26분 줄서서 11시 곤돌라 탔습니다.
11시이후 레인보우는 리프트 대기가 없네요..
웬 횡재인가 하고.. 열심히 탔습니다.
2분정도 대기 생길때도 있지만 프리패스~^^
슬로프도 공간 많습니다.
17시 근처 레드리프트는 3-4분의 대기줄~
마감하고 드래곤플라자 들어오니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차량도 정체되고요~
5. 설질 : 극성수기 설질~ 끝.
야간 탈겁니다..
6. 기타1 : 소고기 먹자는 지인의 제안은 각하..
야간을 위하여~ 식사 하려는데..
드래곤플라자는 줄서고 있네요..
상대적으로 한가한 타워에서 식사했네요..;;ㅠ
7. 기타2 : 블루는 열 생각을 안하네요?ㅠㅠ
또 이렇게 슬로프 하나가 줄어드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