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마운틴은 하프파이프, 레일, 지빙, 그라운드트릭, 카빙, 슬턴, 파우더런 등... 파크, 슬로프 위(on-piste), 슬로프 밖(off-piste) 전부 타는 팔방미인... 그래서 어느 특정 분야에 큰 강점을 갖기보단 모든 분야에 두루 적당히 좋은 특성을 가진 데크인데, 미디엄 또는 세미하드 플렉스가 많죠. 프리라이드는 파크보다는 주로 슬로프 위, 슬로프 밖, 사이드컨트리, 백컨트리 등을 넘나들면서 카빙, 슬턴, 파우더런에 중점을 둔 목적의 데크인데, 세미하드 또는 하드 플렉스가 많죠.
호를그리는 차이인데 같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