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비라고 과한건 없습니다. 본인이 잡은 예산 한도에서 고르시면 될거 같아요

첫 데크이면 그냥 끌리는거 이뻐보이는거 구매 추천해요 그래야 상판 보면서

이쁘내 하면서 맨날 탑니다

첫데크이니....제 생각에는 한도내에서 적당히 구입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타다보면 또 다른데 눈이 돌아가게 되어있어서..이걸로 끝이다라고 생각해도 안되더라구요..ㅠ

정붙이고 오래 갊놈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복투자를 안해요. 하지만 완전 끝판왕이 아니면 결국 하더라구요.

2년 타다 진로(?)가 결정되시면 그때 좋은걸로 바꾸는것도 방법입니다.

렌탈 2년타다가 첫장비로 살롬 XLT 구매.. 관광보더하다가 제대로 타보자 해서 처음으로 시즌권 사서 주1,2회 출격..

타다보니 라이딩보다 그라운드트릭이 더 재밌어짐.. 초보에게 XLT는 좀 단단한거같음.. 렌탈로탔을때가 더 재밌는느낌..

말랑한 보드 눈팅.. 년차 얼마 안된 보린이지만 제가 느낀건 첫데크 그냥 정캠에 적당한 플렉스 들어가고 가장중요한건 이쁜거!!

를 사는게 맞지않나...생각들어요 물론 굇수님들은 XLT는 딱딱한거 아니겠지만..

셋중에 고르면 프라임 로우 한표입니다 40이면 나중에 데크 파실 때 매몰비용도 크게 안나오고, 살로몬은 입문기 이미지가 강해서 감가가 좀 심하고요 

DOA, XLT 중고로 구입 추처니요 ㅎㅎ

부츠와, 바인딩에 투자를 좀 더 하심이...ㅎㅎ

(인업고 Style의 바인딩... 스텝온 부츠/바인딩, 클루 바인딩, SP바인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