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소개팅을 했어요

조회 수 953 추천 수 0 2011.01.05 18:05:27

남: "좋아하는 운동은 뭐예요?"

나: "스노우보드용~"

남: "아...네.....보드 좋아하시게 생기셨어요..."

나: ".....?"

 

 

 

 

 

보드 좋아하게 생긴건 어떻게 생긴거죠?

-_-;;;;;;

엮인글 :

보노보더

2011.01.05 18:06:44
*.138.183.90

피곤한 타크서클 모드에 너굴 스타일 선텐자국. ㅋㅋ

Indyman

2011.01.05 18:06:56
*.105.37.56

꽃이라는 이야깁니다. ㅌㄷㅌㄷ

보노보더

2011.01.05 18:07:31
*.138.183.90

그럼, 이분 소개팅 참가시키세요~~ ㅎㅎ

Indyman

2011.01.05 18:07:18
*.105.37.56

아 그러니깐 보더는 보더를 만나야한다니깐요 ㅎㅎㅎㅎ

보린

2011.01.05 18:07:23
*.96.234.130

탄탄한 허벅지..????

 

아님 보드복이라도 입고 나가셨나요..?;;

 

 

 

무리순가..ㅈㅅ...ㅠㅠ

순규하앍~♡

2011.01.05 18:08:39
*.180.112.194

너.. 너구리 같이 생기셨...?

 

아... 아닙니다...;;

헝그리받어

2011.01.05 18:15:04
*.201.222.97

보드가 넙적하게 생겼잖아요 혹시 얼굴이 평면이신가요???
아....아닙니다...;;

Pio

2011.01.05 18:17:25
*.140.80.217

얼굴에 고글 자국 !!

『보라색하늘』

2011.01.05 18:19:50
*.64.100.2

아.. 댓글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악인처럼 생기신건가..음..

♡꽃허밍♡

2011.01.05 18:29:15
*.137.237.26

... 저도 한번씩 그말듣는데 어떻게생겨야 보드좋아하게생긴얼굴인지 ... ㅋㅋㅋㅋㅋ

[체스]

2011.01.05 18:29:17
*.94.41.89

고글쓰고 나가신거에요?

공글보더

2011.01.05 18:29:44
*.134.228.239

남자가 말주변이 없는듯 ㅋ 당황해서  막던진거 같은데 ㅎ

nalnaly

2011.01.05 18:33:05
*.137.88.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씻음원빈..아님말고

2011.01.05 18:39:58
*.226.206.7

섹쉬바디라고 칭찬해준거임




아..가슴은 빼고요

불꽃탱이

2011.01.05 18:48:49
*.33.96.168

혹시 츄러스 드신거 아님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313426
11618 허벅지가 날이갈수록 두꺼워집니다. [11] 마데카솔 2011-01-06   710
11617 마이클 샌들? [2] 인3 2011-01-06   525
11616 제가 가는 날마다 혹한에 강풍이네요 ㅠㅠ [10] 불타는고구마™ 2011-01-05   568
11615 깔깔이..... [12] 아노리우스 2011-01-05   569
11614 닉네임수정(승려) [8] 꽃보더가되고파 2011-01-05   569
11613 새해부터 착한일 했습니다. [6] 니코복코 2011-01-05   455
11612 답답합니다 렌탈장비를 잃어버렸는데 80만원을 요구하네요 [84] 휘팍.. 2011-01-05   5038
11611 저도 드디어 아이폰 주문했습니다 ㅋ [15] 유령보드 2011-01-05   626
11610 폭설땜에 나 미친거임? [1] 낙엽전문가 2011-01-05   544
11609 혹시 전기1kw가 얼마인지 아시나요? [12] 카프리~* 2011-01-05   1996
11608 아래 리플중 초중급은 솔로보딩 안한다는 리플을 보고... [9] 라쿤라쿤 2011-01-05   824
11607 보드복 잘못산듯 [7] 후우마 2011-01-05   943
11606 경찰 살인 용의자 검거되었다네요... [3] 엠비 2011-01-05   628
11605 오늘 제기준 도로의 무법자 다 목격했네요.ㅠ [9] 슈팅~☆ 2011-01-05   645
11604 보드때문에 만난 여자.. [26] 하드보더 2011-01-05   1779
11603 이틀 성우 댕겨왔네용 ㅎㅎ有 file [7] 아노리우스 2011-01-05   794
11602 택시아저씨 오해에요.. [9] ♡꽃허밍♡ 2011-01-05   763
11601 싫어하는걸억지로 하는게 계속되는인생? [4] ㄷㄷ 2011-01-05   478
11600 아마 전 전생에 엄청난 애독가 [15] 박스청소녀 2011-01-05   644
11599 당신의 아잉폰은 무사합니까 [35] 앨리스양♥ 2011-01-05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