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남아 입니다.
올해 입문, 열심히 가르쳐서 지금 베이직 턴은 어지간히 하고,
성우 챌린지 에서 낙옆으로 내려올 정도의 실력입니다.
다음주 부턴 숏턴 과 업다운 가르치려 합니다.
지난주 야간에 입문용 장비 바인딩 라쳇이 사망하여
다음 시즌 생각해서 구매해둔 데크 바인딩 셋트를 사용할까? 합니다.
아들 키 128 몸무게 28kg입니다.
버튼 프로세스 134데크... 지금 사용해도 될까요??
기존 장비는 묻지마 110짜리 였습니다.
평소 주5회 복싱 과 태권도 다녀서 아들 체력은 좋은데....
지금사용 해도 될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