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324 시즌 12월에 첫 보드 입문했습니당!
보드 타보니 너무 재밌어서 매주 1-2회씩 타러 다니구 바인딩 데크 제외 개인장비는 다 구매했습니당! 그래서 다음 2425 시즌때 시즌권 및 풀장비를 맞추려 합니당
현재 기준으로 비기너턴 갓 들어갔습니당
현재 기본인 15/0 으로 렌탈보드 타고있구 목표는 라이딩위주이며 전향각 카빙입니당
이번시즌 남은 한달 기간동안 너비스턴 완전 마스터 후 다음시즌부터 전향각입문 하려고 합니당
데크는 오가사카FC, 바인딩은 플럭스XF 생각중입니당!
부츠는 아무것도 모르고 써리투 라쉬드로 사서 부츠 새로 사던지 아니면 부츠텅사서 플렉스를 올리려고 합니당 ㅠ
입문겸 적응 후에도 바꾸지 않고 타고 싶은데 괜찮은지, 부츠는 하드한걸로 바꾸는게 좋을지 보더 선배님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당!
바인딩의 반응성 체감이 더 큽니다
데크는 안타봐서 모르겠고 부츠는 편하시다면 쭉 쓰시는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