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인 저두 미듐 씁니다...라지쓰면 볼이 넘 넓어서 좌우로 휙휙 돌아간다는.ㅡ.,ㅡ

저두 04/05 이온 화이트+P1 카본 골드 쓰는데 방갑네요 ~ ㅎㅎㅎ

살로몬.. 볼은 모르겠지만 기장?은 맞는거 아닌가요? 미듐쓰면 발가락이 허공에서 놀거 같은데..

헉 280두 M이 맞는군요 ;;

275는 무조건 미듐입니다!!!!

말라뮤트 275신는데
작년에 spx4 반딩 라지 샀다가

토우 라쳇을 끝까지 채워도 할랑할랑 남더군요...

거시기 무조건 M 추천..

컥,,,
라지 준비중이엿는대
큰일날뿐햇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발가락 부분은 원래 밖으로 나와도 됩니다.

살로몬은 발가락부분은 별 문제가 안됬는데 .. 라쳇이 좀 헐거운 느낌 특히 토우쪽

0405 말라 spx7 미듐 라지 모두 써본 유저로서 말하자면
270까지가 한계입니다
275가 무조건 미듐은 절대아닙니다!!!!

처음 말라와7바인딩이 찰떡궁합임을 의심할필요없이
일단 구입하고 시즌방가서 맞춰본결과
이러다 부츠 발꿈치쪽 다까지는거 아냐 하는 걱정이 살짝 들더군요...
근데 그거보다는
살로몬 바인딩의 특징이 토스트랩이 안풀어지는데
270과 미듐 사이에 좀 채우기가 힘듭니다
평상시면 그냥 할만한데
날씨가 추워지거나 야간에 바인딩이 눈에 묻고
얼고 그러면 토스트랩 안에 끼워넣을때
상당히 애먹습니다....이러다 토스트랩 많이 망가지겠다 싶을정도였습니다

근데 또 다른 미듐써보니 제꺼만큼 뻑뻑하지않더군요...
살로몬 권장사항으로 보면
275까지가 미듐 한계선이죠
근데 그거는 어디까지나 수치일뿐이고
스몰과미듐 미듐과 라지 사이에 경계 걸치는건
꼭 반드시 뭐는 뭐다 이런식으로 말하기 곤란합니다

살로몬 바인딩이 부드럽게 잡아주는 스타일도 아니고
275이상일때 양옆이 남아돌아 휙휙돌아간다뇨....
그럼 275에 미듐쓰면 라쳇을 살짝 매고 타나요.....
어차피 궁합에 상관없이 라쳇은 꽉매고 타는거고
살로몬 바인딩 라쳇 꽉매면 솔직히
무식하다싶을정도로 꽉매주는 스타일입니다

약간 무리이지만 꽉조이면서 타고 싶으면 그밑으로 쓰는거고
좀 넉넉하면서 편안히 탄다면 275이상은 라지쓰는게 좋습니다

살로몬 M은 보면 285까지라고 나와는 있던데 ^^;;

솔라님...
퓨전과 어센틱 구분을 하셔야죠....
말라얘기하고있는건데...

음 역시 말라는 애인인 SPX5나 SPX55를 만나야;;;

저도 말라 280인데 카본 미듐쓰고 있습니다.(둘다 03-04) 궁합은 잘맞는데 점점 카본 하이백이 부츠 뒷쪽을 갉아 먹네요 ㅠㅜ

0304말라 275에 카본 미듐과 라지를 다사용해 보았습니다..지금은 미듐쓰고 있구요..
꽉잡아주는 것을 좋아아하는 성향이라서...누가 물어보면 미듐쓰라고 말해줍니다.
저위엣분 말씀대로 라지는 토우스트랩 남아돕니다...제기준엔 불안하더군요...
그리고 바디사이즈는 미듐이 딱인거 같습니다..제대로 들어맞거던요...
대신 발뒷꿈치 까지는거 감수해야합니다..;;
275가 사이즈선택의 경계선에 있기에..어떤걸써도 약간의 아쉬움이...

제 생각두 270까지 미듐입니다 275미듐쓰시는분들 거이없을텐데요 하긴 버튼과 살로몬은 틀리니^^

질문입니다.그럼 DC부츠 275에 P1은 미듐을 사용해야하나요? 아니면 라지를 사용해야하나요?
여기 말하신분들은 모두 살로몬제품을 사용하시는것 같아서 DC를 사용하는 저에겐 조금 혼란스럽습니다.

DC 부츠 저지 275 신는데 라지 샀다가 교환했습니다. 미듐 강추...

250이면 스몰 써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