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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사이즈가 280이라 왠만한 데크는 붓아웃이 좀 잇는 편인데요.
아직 베이직 카빙 단계라 붓아웃을 실질적으로 체감해본 적은 없고 가끔 기울기를 많이 주면 뒷발 토 스트랩이 풀려서 발등쪽으로 묶어서 타고 있습니다.
고수분들이 생각하시기에 붓아웃이 실제로 실력 항샹에 걸림돌이 될 정도로 심각한 사항일까요?
참고로 각도 42 33 타고있습니다.
아직 베이직 카빙 단계라 붓아웃을 실질적으로 체감해본 적은 없고 가끔 기울기를 많이 주면 뒷발 토 스트랩이 풀려서 발등쪽으로 묶어서 타고 있습니다.
고수분들이 생각하시기에 붓아웃이 실제로 실력 항샹에 걸림돌이 될 정도로 심각한 사항일까요?
참고로 각도 42 33 타고있습니다.
발사이즈 290입니다
285 쓰락시스 쓰고 있고 더비 + 265 허리사이즈 데크 씁니다 붓아웃 거의 못느끼고 탑니다
베이직카빙 단계에서는 붓아웃이 그리 영향을 주지 않지만 다운을 주게 되는 즉시 엣지가 들리는 현상을 경람허게 됩니다 그게 자세 문제인지 붓아웃 때문인지는 붓아웃으로 고통받아 본 사람만 압니다 발작은 사람은 붓아웃이 원인지 몰라요
더비를 쓰면 가장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왕발로 태어난 죄로 더비에 적응하는게 가장 빠르고 간편한 방법입니다 참고하세요
285 쓰락시스 쓰고 있고 더비 + 265 허리사이즈 데크 씁니다 붓아웃 거의 못느끼고 탑니다
베이직카빙 단계에서는 붓아웃이 그리 영향을 주지 않지만 다운을 주게 되는 즉시 엣지가 들리는 현상을 경람허게 됩니다 그게 자세 문제인지 붓아웃 때문인지는 붓아웃으로 고통받아 본 사람만 압니다 발작은 사람은 붓아웃이 원인지 몰라요
더비를 쓰면 가장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왕발로 태어난 죄로 더비에 적응하는게 가장 빠르고 간편한 방법입니다 참고하세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기울기를 이빠이 주기시작하면 붓아웃나서 급사에서 부상당하면 gg요... 급사냐 완사냐 차이가 있겠지만 당장은 베카하시느라 급하지않아도 언젠가 분명 걸림돌이되긴합니다 차차 고민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