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날 곤지암에서 오후 1시~ 오후 4시쯤까지 라이딩후(영상 14도? 정도로 기억)
나도 슬로프에서 차키를 주워봤다는 기쁨을 만끽하면서(저의 작은 로망...^^ 1층 고객센터 맡김..)
보드 베이스를 보니까 진짜 만지기 싫어질 정도로 끈끈한 이물질들이
덕지덕지 베이스 전체에 달라 붙어서 닦아내느라 힘들었습니다.. 어찌나 안닦이는지..
그날 슬로프 중간중간 흙도있었고 .. 그랬지만 이랬던적은 첨이라 무엇이 문제였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누가 차키 잃어버렸다고 글올렸던거같은데 곤지암이 맞는지는 기억이안나네요 ㅋㅋㅋㅋ 진짜 데크 수작업으로 닦는거 진짜 빡이칩니다.. 그냥 설질 최악이라그래요... 눈에 약품도 섞여있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