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렌탈보드로 놀다가 중급에서 슬턴 리바운딩에 재미 붙어서 개인 장비 하나 장만하려고 합니다.
라이딩 대부분 슬턴이고 완사에서 약간의 카빙을 섞는 정도입니다.
파크는 고려하지 않고 간단한 라이딩 트릭 정도만 관심이 있습니다.
다음 시즌엔 강습 받아서 급사도 도전해보고 싶고 카빙 비중도 조금 늘려보고자 렌탈보드 보단 하드한 장비를 구매하려고 합니다.
스펙은 167/73 발250이고 찾아본 데크는 나이트로 팀프로랑 오가사카 ct iz 캐피타 메가머큐리입니다.
사이즈는 154에서 155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어떤게 좀 오래 쓸만할까요? 예산은 100정도로 보고 있어서 더 괜찮은 선택지가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초보자가 타면서 실력업 하기 좋아요 리바운딩으로 날라가는 경험 하시게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