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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시에 in-up-go 는 되던데..
내려와서.. 풀를때.. 뒷쪽하이바가 내려도 자꾸 올라오고.... 손으로 누르고 있으면 다리빼기가 힘들고... 부츠 윗등과의 마찰을 줄이는게 관건인것 같습니다.
내려와서.. 풀를때.. 뒷쪽하이바가 내려도 자꾸 올라오고.... 손으로 누르고 있으면 다리빼기가 힘들고... 부츠 윗등과의 마찰을 줄이는게 관건인것 같습니다.
댓글 '10'
헝글사랑
저두 amp -9 유저입니다. 볼트분해하시면 까만 얇은 원형 플라스틱이 있습니다. 이걸 버리시고 두께 1mm정도의 고무판을 구하셔서 원래 있던
원형플라스틱과 바꿔주세요. 하이백 절대 안올라갑니다. 저두 긴가민가 하다가 이제 3번 보딩했는데요 대만족입니다.
평소 발앓이가 심해서 긴코스(휘팍의 파노라마정도..)는 한번에 내려 오질 못하는 정도였는데 플로우로 바꾸고 나서는 하이원 제우스도 한번에 내려 옵니다. 가장 편한점은 엉덩이 젖을일 없다는 점입니다.너무너무 발 편하고 좋습니다. 장비에 너무 민감해서 매년 샀다 중고로 손해보고 팔아서 속이 쓰렸었는데 이번에는 아주 잘 산것 같아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무로 바꾸실때 가운데 구멍은 종이에 구멍뚫을때쓰는 일반 펀치로 뚫으시면 딱 맞습니다.
원형플라스틱과 바꿔주세요. 하이백 절대 안올라갑니다. 저두 긴가민가 하다가 이제 3번 보딩했는데요 대만족입니다.
평소 발앓이가 심해서 긴코스(휘팍의 파노라마정도..)는 한번에 내려 오질 못하는 정도였는데 플로우로 바꾸고 나서는 하이원 제우스도 한번에 내려 옵니다. 가장 편한점은 엉덩이 젖을일 없다는 점입니다.너무너무 발 편하고 좋습니다. 장비에 너무 민감해서 매년 샀다 중고로 손해보고 팔아서 속이 쓰렸었는데 이번에는 아주 잘 산것 같아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무로 바꾸실때 가운데 구멍은 종이에 구멍뚫을때쓰는 일반 펀치로 뚫으시면 딱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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