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0405 년 이월로 구매했습니다~..싼가격에 질렀죠~..그당시 3만5천원이라는 가격에~
한시즌 내내~ 끼고 탔습니다~..
제가 워낙에 장비를 막~ 다루는 성격이라~ 장갑도 예외는 아니죠~.
막 튿어지는데 내구성은 가격대비 좋더라구요~..
방수 보다는 발수가 좋아서, 금방 마릅니다~..
방수가 쫌 떨어지면, 방수 스프레이 뿌리고 말린담에 끼고 그러니깐~
그렇게 손시렵다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오히려~ 큰~ 일반 장갑은
물이 한번 스며들면, 오히려 찝찝하고 잘 마르지도 않죠..
우선은 몸에 열이 많은 남성분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손이 차신 여성분들은 약간 비추일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보통 손바닥 정도 되는데, S 사이즈 꼈습니다~..
특히 파이프 장갑의 경우에는 껴봤을때 약간 작네~? 라는 느낌이 들 정도를 끼는것이
나중에 약간 늘어났을때 좋다라고 생각 됩니다.
또한 자신의 사이즈 보다 크게 되면, 오히려 열전달이 잘 안되어 손이 시려울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파이프 장갑~ 비쌀데로 비싸면서 성능은 꽝인 제품보다는
저렴하면서 가격대비 성능은 좋다고 생각됩니다.
올시즌에도 그장갑을 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