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빙도 괜찮고 원정가서 파우더도 편하게 탈 수 있는 서브 데크로
존스 호버크래프트 160을 구매하여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했습니다.
다만 두시즌정도 겪어보니 호버크래프트를 굳이 파우더 외에서는 딱히 타는 일이 없어서 파우더에서만 탈 생각으로 피쉬테일?제비꼬리?형태의 파우더 데크로 바꿀까 합니다.
기변 목적은 파우더 및 트리런 시 조금 더 빠른 방향전환과 노즈 부상인듯 합니다.
모스 스노우스틱 PQ60을 보고 있는데 한국 환경에 적합한 모델이라고 설명되어있어서 그럼 호버크래프트랑 비슷한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PQ60 모델이 괜찮은 선택인지...겐템스틱 만타레이도 검색해보니 파우더 데크 추천 후보군에 있던데 제가 생각하는 방향과 맞는 모델인지..
그 외 괜찮은 모델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신체 스펙은 183/78입니다
파우더 데크은 완전 무지해서 선택하기가 어렵네요ㅜ
파우더에서 시승하는거 자체도 어렵구요.
아시는분 계시면 조언 및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질감없이 재밌게 탔습니다
60도 좋을듯해요
저는 185/97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