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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크로스는 메탈이 들어간 모델이고
더크로스 라이트는 더크로스의 쉐입에서 메탈이 빠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성으로 보면 CT-S가 라이트보다 더 단단할 것 같은데요..
오가사카나 케슬러가 단단한것과는 별개로 리바운딩은 그렇게 튀지 않게 적당한 캠버라...
강한 리바운딩을 원한다면 아예 요넥스나 알로이가 나을 것 같습니다.
(제 기준 너무 튀어서 별로 안좋아하는....;;;)
그래도 굳이 따지자면 케슬러가 오가사카보다는 조금 더 튈 것 같네요.
한방트릭을 티탄 데크로 하는 분들이 많지만 사실 금속을 나무에 붙이는 접착력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안에선 이미 분리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그닥 추천하고 싶진 않아요.
차라리 풀카본 데크를 찾아보는게 나을 수도 있지 싶습니다. (옥세스, 바이러스, 제시제이등....가격은......)
CTS에서 더 위에 올라가기는 어려울듯해요
더크로스도 세미헤머인데
기왕에 타는거 기존타던것과 결이 비슷한 Fcs는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