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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타던 오가사카 FC 157을 받아왔습니다.
현재 저는 AVEL Ti 162를 타면서 전향을 연습하고 있는데
가끔 땅콩 대용으로 쓸까하는데.. 땅콩이라고 하기엔 세미 해머이고,
이걸 들고 니세코 같은 파우더 를 타러 갈때 들고 가자고 하니 조금은 하드한 데크라서...
이걸 어떤 용도로 쥐고 있어야 할지... 팔고 물고기데크 같은걸로 바꿔야 하나.. 고민입니다 ㅠㅠ
2024.02.29 00:49:32 *.36.140.44
2024.02.29 00:51:04 *.101.130.174
2024.02.29 02:21:55 *.121.75.91
2024.02.29 02:32:37 *.212.112.138
2024.02.29 08:11:33 *.28.84.54
2024.02.29 08:34:26 *.62.162.71
2024.02.29 08:53:31 *.246.21.4
2024.02.29 08:56:37 *.33.207.41
이도저도 아니고 애매하네요 저같으면 바로 팔아요
2024.02.29 09:33:41 *.84.162.221
사용할거면 가지고 있고 사용하지 않을거면 파는거죠
2024.02.29 09:59:46 *.142.217.240
아 늦게봤네 ㅋㅋ
빨리 줄섰었어야 했나 ..ㅜ
2024.02.29 13:50:04 *.200.199.2
2024.03.01 00:17:21 *.235.6.37
라운드로 두기엔 괜찮다고 봅니다.
근데 지금당장 카빙이 재밌다면
오래되기전에 빠른 방출도 현명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