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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시즌엔가 지른 장비가 있는데...
평상시 발톱이 살을 파고들어 신발을 넉넉하게 신는 편이라..
부츠도 여유있게 샀더니만,.처음엔 부츠가 커서 많이 흔들렸습니다.
그래서 부츠를 바꾸었는데.. 덕분에 바인딩까지 체인지~
살로몬 부츠+바인딩의 궁합이라.. 기존의 흔들림을 잘 잡아주더군요.
근데 이번엔 부츠가 작은겁니다.
그래서 발이 많이 망가지고 발톱도 상하고...
근데 보드장에 가자니.. 부츠 때문에 부담스러워 안가게 되고..
곧 장터에 부츠/바인딩을 다시 올려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데크까지 다 정리하고.. 좀 귀찮긴 하지만,. 렌탈로 전향할까 싶었는데...
아래 휘팍 렌탈 이야기를 들으니.... 다시 장터에서 바인딩/부츠를 찾게 되네요;;;
중고든 뭐든 또 몇십 깨져야 하고....
이 김에 스키로 전향할까.....>,<
제와같이 텔레마크를 알아보시는건 어떨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