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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시즌이 다 끝나가는군요.
역시 겨울은 짧고, 있을때 타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그래도 부산에서 강원권으로 최대한 많이 다녀온 시즌이었습니다.
얼른 9개월이 지나길 바라며..
또 반년 이상을 헝보나 유튜브 기웃거리면서 달래야겠네요.
스프링 까지 타시는 분들은 안전보딩 하시고 시즌 아웃하신 분들은 2425때 또 달려보시죠!
2024.03.04 23:14:10 *.224.105.240
2024.03.04 23:53:15 *.77.78.104
또 이렇게 다닐수 있을까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