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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을 가입한지 5년이 넘었지만 글을 쓴 적이 거의 없었는데
오늘은 왠지 남겨야할것같아서요!!!
2005~2006년쯤엔 점심벙개가 활발하여 저도 "광점벙" 멤버로 활동을 많이 했었는데
중간에 해외로 휘리릭 가버렸다가 몸이 좋지않아 보드도 못타고..
(이상 궁시렁 궁시렁 아무내용 없음..)
어제 샤우티님(?)의 글을 보고 저도 쪽지 받고 싶다는 댓글하나 남겼을뿐인데
마이스X님, 보노보X님, 늑X님께서 쪽지를 보내주셔서
아침부터 기분좋아 룰루랄라 하고있습니다.
네이버삼촌만큼이나 빠르고 정확한 실시간 정보력, 어려울때 말한마디로도 위로를 해주는 헝글분들
사랑은 아니지만 정말 좋아합니다.... ㅠㅠ
발글애~ 감사요~ 저도...
시즌이 끝나면 광점벙에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