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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 새해에 휘팍에서
얼떨결에 소개팅 했어요.
그분은
티비에도 나오는
훈훈한 헬스트레이너를 닮았지요.
조강앞까지 절 데려다주신 그분은...
그후로...
뵐
수
가
없
네
요;
ㄱㄹㄷㅇㅅㄱㅇ !
낼 이태원에서 분노의 보드카질 +ㅁ+;
2011.01.06 17:20:26 *.134.201.210
아무렇지도 않다구욧!!!
아무렇지도 않다구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