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부츠는 셀시우스 cls-5로서,,,
브랜드내 최상급 올라운드 모델입니다.
발이 넓적하고, 발등이 두꺼운 저에게는 최상의 부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사용해 본 부츠는,,,
디럭스, 노쓰웨이브, 플로우, 32 입니다.
처음에 끈 부츠를 사용했을 때에는 발이 너무 아파서,,,
슬로프를 두세번 정도 내려오면 Give Up! 해야 할 정도였습니다.
보아부츠로 바꾸었을 땐,,,
슬로프를 내려오고 나면 매번 다이얼을 조정하였습니다.
볼이 넓다는 부츠도 신어보고, 열성형 부츠도 신어봤지만,,,
모두 다 헛거였습니다.
김*범 연구소 사이트에서 리뷰를 보고 구입하게 되었는데,,,
너무나 만족하고 있습니다.
농구화 수준으로 무게가 가벼우며,,,
전체적인 압박보다는 부분적인 압박이라는게 좀 특이합니다.
발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던 제가 하루종일 착용하고 있어도 피로도를 느끼지 못할만큼 편안합니다.
최상급 부츠인데,,,
가격도 상당히 저렴한 편이라서 부담이 덜 되었습니다.
부츠사이즈 270 mm에 플로우바인딩 M/L사이즈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신다면,,,
www.celsiussno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