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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게에서 계시는분들중 장비 없으신분 없잖아요.
저는 초보 지인들이 같이 보드장 가면 그럽니다.
1. 일단 맆트 시간에 여유를 두고 리조트 근처에 도착.
2. 초입부터 대강 렌탈샾 분위기를 보면서 한군데씩 둘러봄.
3. 되도록이면 흔한 렌탈 데크 있는 샾은 피하고 하급 라인의 데크라도 메이져 브랜드 데크가 많은 곳으로 감.
4. 지인들께 설명함. 이 장비들은 다른곳 장비들보다 좋다. 잃어버리면 니 한달 월급 날아간다.(구라쳐서 겁줍니다.)
끝
제가 찾아간 그런 샾들은 신분증 받고 일일히 장부에 장비 모델명과 연락처, 이름 함께 기록 하더라구요.
그리고 리조트 입구에 트럭으로 반납 받으러 와서도 장부와 장비 서로 확인하고 반납 받구요.
솔직히 그 샾이 어떤샾인지 관심도 가지 않습니다.
저야 휘팍쪽 갈때 초보 지인들과 갈때면 헝글분중 한분이 하시던 코카 강쥐 있는곳만 갔거든요.
(0506시즌에 싼타 리볼버, 나이트로 T2를 렌탈장비로 쓰시던 그 샾............이라면 아시는분 계시려나?)
여튼 지금 초보인 지인들과 가게 되면 그런 샾 찾아서 갑니다.
없으면 리조트 내 렌탈 코너에서 빌리는게 제일 현명하다고 생각함.
몰라요 .141~145 사이즈 데크는 거의 여성용밖에없어요. 아 슬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