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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후 12시 30분에 딱~ 리프트를 타고 아쉬움을 뒤로 하고
마지막 보딩을 하며 내려오는 길에 잭나이프 키라고 하나요?
스마트 키처럼 생겼던데....여튼 르노 삼성 마크가 붙어 있는 키였습니다.
SM인지 QM인지는 확인이 불가능 하였었고...제가 잘 모르는지라....
검은색 차 키였습니다. 초급 슬로프 제일 하단에서 주웠구요.
바코 1층 안내데스크에 맡겼습니다. 혹시나 키 잊어 버리시고
서비스 부르셔서 그냥 가셨을까 싶어 누구신지...모르지만 글 올립니다.
1층 안내데스크에 맡겨 놓았습니다~ 안전보딩하세요.
아 그리고 제일 중요한 말씀을 빼 먹었군요~
어제 성우 제가 느끼기엔 설질 최고였습니다. 다분히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지 않고 설질 최고였습니당.
훈훈하네요...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