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용샷을 올리고 싶었으나 동생님께서 잠에 취해계시는 관계로 퍼왔습니다..
엉덩이 부분이 정말이쁜데 아쉽군여... 이거 발로 차서 깨워야 겠습니다..-.-^
오른쪽 주머니에 있는 버튼 로고입니다.
상품택에 달려있는 스티커 세트입니다.
맘에 드는 부분중 하나입니다. 벨트가 보너스로 들어있습니다..
숀 콜렉션은 원래 그런지 아니면 이번년도만 들어있는건지 궁금하네요
헝글님들이 알려주시리라 믿습니다..-.-^
바지 안쪽에 있는 사이즈 표시부분입니다.
허리조임부분입니다. 상당히 부드러운소재로 되어있어서 허리에 닿는 느낌이 아주좋더군여..
허리 오른쪽에 있는 로고입니다.
주머이에 달려있는 종이택입니다. 무엇을 표기하고 있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이부분역시 헝글님들을 믿습니다.
카고주머니 안쪽사진입니다. 아쉬운 부분중 하나입니다. 찍찍이 뿐만아니라 지퍼도 있다면
좋았을거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위에 사진과 더불어 색상이 이상하게 나왔네요..-.-^
바지 안쪽이 들었는 것입니다. 갠적으로 별필요가 없더군여..-.-^
첫번째 벨트 고리가 똑딱이로 되어있습니다..
아마도 시즌권등으로 걸라고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근데 분실우려의 기운이 다분합니다..-.-^
-총평-
전체적으로 데님느낌의 원단과 색상이 너무나도 맘에듭니다. 현란한색상이 대부분인 이번시즌에
나름대로 포스도 느껴지는듯 싶구여. 게다가 뽀너스 벨트도 무시 할수없는 플러스요인 입니다.
아쉬운점은 스노우컷의 부재, 카고주머니에 지퍼가 없다는점, 툴포켓의 부재등입니다..
하지만 뭐 이런점은 개인적인 취향이라서 ^^;;
가격적인면에서는 요즘 30%하는중이라서 국산과 비교해도 별차이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성능과 디자인이 날로 향상되기는 하지만 올해는 가격적인면만 볼때는 TSN을 제외하고는
국산브렌드의 메리트가 없는듯 싶습니다..-.-^ 이상 허접이었습니다..
가격에서는 TSN이 너무 싸게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