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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8 03:00:28 *.232.17.9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위로가 되네요;;;
2011.01.08 08:57:01 *.43.164.1
2011.01.08 03:10:13 *.119.191.217
저도 겨울만되면 여기 들어와서 취침이 이시간이;;; ㄷㄷㄷㄷ
2011.01.08 08:58:01 *.43.164.1
2011.01.08 03:13:06 *.38.163.99
2011.01.08 08:59:50 *.43.164.1
2011.01.08 03:14:55 *.61.32.244
2011.01.08 09:01:43 *.43.164.1
2011.01.08 03:37:23 *.92.137.55
별 생각없이 스맡흐폰을 지른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이 녀석이 없으면..
잠도 못자고, 일어나지도 못하고, 길도 못 찾고,
궁금한건 더 못참겠고, 은행가기도 귀찮고
짜투리 시간엔 무얼하며, 메일하나로 컴터 앞에 앉기도 귀찮은
단순하고 무능한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2011.01.08 09:04:32 *.43.164.1
2011.01.08 03:51:17 *.120.143.198
그런경우 있지 않나요? 자려고 침대에 한참 누웠는데 뭔가 어떤게 갑자기 궁금해질때..-_-;;
일어나서 컴퓨터 켜기도 그렇고...궁금한건 못참겠고..
스맛폰 산 뒤로는 그런 문제가 해결되서 좋습니다.
그냥 손뻗어서 한쪽눈 실눈뜨고 싸파리로 검색~
아항~
그담에 끄고 자기 ㅎㅎ
2011.01.08 09:07:17 *.43.164.1
2011.01.08 09:29:37 *.88.62.111
저도 그렇게 되겠죠??ㅎㅎ
2011.01.08 10:15:44 *.43.164.1
2011.01.08 10:28:09 *.109.154.1
저는 그래서 취침시간을 정해놓지않으면....ㅎㅎㅎ 요즘은 항상 정해놓고 한답니다~~
2011.01.08 12:49:18 *.43.164.1
2011.01.08 10:40:53 *.109.143.77
않좋은 현상이군요.,,쩝
2011.01.08 12:50:27 *.43.164.2
2011.01.08 11:06:13 *.96.253.224
울 신랑이 매일 그러고 있습니다. ;ㅅ; 어쩔..
2011.01.08 12:51:50 *.43.164.2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위로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