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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을 할려고 할 때
힐턴에서 자꾸 의도치 않게
데크가 돌아간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심심치 않게 원치않는 슬라이딩이 일어납니다.
카빙시에도 힐턴시엔 시선은 열어주고 로테이션도 들어가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제가 받는 느낌은 상체로테이션이 데크에 원치 않는 회전력을 주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상체를 열지 않으면 이러한 슬라이딩은 잘 안일어나는데
자세도 어정쩡한것 같고, 시야 확보도 잘 안되서 불안하고 그러네요.
힐턴시에 로테이션에 대해 어떤 느낌을 가지고 타야 할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동영상을 찍으려 했는데 찍질 못해서 피드백을 부탁드릴 순 없겠네요. TT TT
그리고 바인딩 각도는 12 -9 도입니다.
힐턴에서 어깨를 좀더 열기 편하게 하려면 스탠스각을 좀더 여는 것이 좋을까요?/
(스탠스가 좀더 오픈되면 어깨가 열려도 보드에 불필요한 회전력이 가해지진 않을 것 같은 느낌에.. )
조언 부탁드립니다.
로테이션을 위한 라이딩이 아니라
앞부터 뒤까지 눌러주기위한 자세를 만들다보면 로테이션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
로테이션을 다들 하라니까 하고계신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