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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깁스 해체하고
삐약삐약 해서 일찍 접었지만.
오늘 기분 좋네요.
저 또한 보드의 배움을 x팔림을 무릅쓰고 찾아가며 문을 두드렸는데...
밑에 이런 배우려는 혹은 찾으려는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하루속히 많은 분들이 즐기고 편안게 접할 수 있는 대중(?)스포츠가 되길 바랍니다.
1. 그냥 잘 탄다 생각하시면
2. 그 한 분만 쫓아다니며.
3. 바닥에 새겨진 선(흔적)을 쫓아가다보면.
4. 어느새 자신도 그렇게 탈 수 있습니다.
교본의 이론은 거들뿐...
아참.. 우선. fun한 라이딩이 제일 좋습니다. ^^
주말 화이팅~!!! 하세요.
전 이만 시크릿 본방 사수하러.
ㄱㄱ싱~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