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수차례시즌을 렌탈로 보드를 대여하다가 걍 저질러버렸습니다 ^^;;
바인딩(살로몬 06/07 SPX45 WHITE/BROWN)
데크 (이름을 잘몰겠네요 제품택을 판매자가 떼어서...)
부츠 (살로몬 마오리 보아부츠 코일)
전체 가격 세일해서 65만원에 구매했습니다
데크 약간 소프트하던데요
라이딩 트릭 부담없이 돌리구요 (아직 중급)
부츠 코일보아라서 신고벗기편하고 내구성 보온 맘에듭니다 (벗으면 와이어자동으로 조여짐)
바인딩 토우캡이라서 그런지 첨엔 적응안되던데요 (발등에도 고정됨)
몇번라이딩 해보니까 꽤 편하더라구요
솔직히 총알을 더 투자해서 더좋은걸로 구입하고싶은맘은 굴뚝같으나 아직 고가제품은
눈이 안가네요 ㅋ
살로몬 매니아분들 조언을듣고 살로몬제품으로 풀셋구입했는데
맘에 들고 후회는 안되더라구요
제 데크 타보신분계신지요? 만약 계신다면 후기좀 리플부탁 드릴수있을까요? ^^
보드매니아분들 안전보딩하세요 ^^